2006년 06월 27일
보일듯이 보일듯이 보이지 않는.
핑계나 하나 대고 시작하면, 생애 험난한 적응을 하느라 3개월을 보내는 동안 솔직히 내 블로그조차 들어오질 못했다. 예전 글에 올라온 댓글을 보게된 건 부끄럽게도 이 글을 쓰고 바로 전이었다. 먹고 살기 바쁘다는 말은 충분히 공감가는 말이고 끝장을 보기 위한 몸부림은 어쩌면 상당히 오랜 시간이 걸릴 것 같다.
하지만 끝은 보이지 않는다. 다만 가는 길에 나무가 있든, 돌부리가 있든, 배고픔에 지치고, 추위에 떨든 헤쳐나갈 긍정적 사고 하나면 사실 세상 사는 게 어렵진 않다. 다만 목표가 불확실하면 지난 후에 돌아보면서 열심히 살았서도 열심히 산 거 같지 않은 느낌이 들지나 않을까 두려울 따름이다.
하지만 끝은 보이지 않는다. 다만 가는 길에 나무가 있든, 돌부리가 있든, 배고픔에 지치고, 추위에 떨든 헤쳐나갈 긍정적 사고 하나면 사실 세상 사는 게 어렵진 않다. 다만 목표가 불확실하면 지난 후에 돌아보면서 열심히 살았서도 열심히 산 거 같지 않은 느낌이 들지나 않을까 두려울 따름이다.
# by | 2006/06/27 23:52 | 일상에 대한 생각들 | 트랙백 | 핑백(1) | 덧글(3)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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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래도 가을이나 되야 가능할런지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