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4년 08월 27일
싸이월드. 30분만에 탈퇴하다.
솔직히 난 싸이월드 같은 데가 싫다. 뭐 싸이월드가 대세라고 하는데 명확한 그만큼의 이유를 모르겠다. 뭐 다른 사람들도 싸이월드가 싫어지길 바라는 건 아니고 내가 강요할 수도 없을뿐더러 내가 싫어하는 이유를 그들에게 설명하기도 귀찮다.
친구들 중에 싸이월드를 하는 사람이 많다. 어찌나 많은지 오랜만에 만난 녀석들(남녀포함이다)은 뭔 이야기를 좀 하다가보면 어느새 싸이월드 이야기로 가버린다. 이런. -_-;
남자는 모이면 군대 이야기로 시작해서 축구 이야기로 끝난다는 말을 떠올릴 수 있을 정도로 요즘 친구들 만나면 서로 안부묻다가 싸이월드 이야기로 간다. 나처럼 싸이월드에 아이디조차 없는 사람들에겐 서글플 정도로, 나처럼 1촌이 뭔지 도토리를 어떻게 살 수 있는지 알지도 못하는 사람은 더이상 대화에 참여할 수 없을 정도로.
좀 과장된 말이었을까. 그래 싸이월드의 마케팅 능력이 그만큼 뛰어난 것만은 인정한다. 요즘 다람쥐들이 다 굶어죽은 이유도 나 같은 사람이 알 정도라면 오죽하겠는가.
뭐 하고자 하는 말은 사실 이건 아니다. 오늘 싸이월드에 가입해보았다. 이유는? 서로들 1촌 맺고 그 틀 안에 뭉쳐있는데 난 그렇지 않으니 고립이다. 그래서 했다. 그리고 30분만에 나와 버렸다. 간단히 말하면 내 취향이 아니다.
거 취향 참 독특하네...라고 이야기할 사람도 많겠지만 안타깝다. 난 그런 분위기가 싫다. 그게 내 한계다.
친구들 중에 싸이월드를 하는 사람이 많다. 어찌나 많은지 오랜만에 만난 녀석들(남녀포함이다)은 뭔 이야기를 좀 하다가보면 어느새 싸이월드 이야기로 가버린다. 이런. -_-;
남자는 모이면 군대 이야기로 시작해서 축구 이야기로 끝난다는 말을 떠올릴 수 있을 정도로 요즘 친구들 만나면 서로 안부묻다가 싸이월드 이야기로 간다. 나처럼 싸이월드에 아이디조차 없는 사람들에겐 서글플 정도로, 나처럼 1촌이 뭔지 도토리를 어떻게 살 수 있는지 알지도 못하는 사람은 더이상 대화에 참여할 수 없을 정도로.
좀 과장된 말이었을까. 그래 싸이월드의 마케팅 능력이 그만큼 뛰어난 것만은 인정한다. 요즘 다람쥐들이 다 굶어죽은 이유도 나 같은 사람이 알 정도라면 오죽하겠는가.
뭐 하고자 하는 말은 사실 이건 아니다. 오늘 싸이월드에 가입해보았다. 이유는? 서로들 1촌 맺고 그 틀 안에 뭉쳐있는데 난 그렇지 않으니 고립이다. 그래서 했다. 그리고 30분만에 나와 버렸다. 간단히 말하면 내 취향이 아니다.
거 취향 참 독특하네...라고 이야기할 사람도 많겠지만 안타깝다. 난 그런 분위기가 싫다. 그게 내 한계다.
# by | 2004/08/27 12:30 | 일상에 대한 생각들 | 트랙백 | 덧글(1)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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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도 싫어요. 아직 싸이 가입 안했음